• *작성자 : [서앤찌]
  • *내 용 : 우리시대에 아픔 ㅜㅜ 삼풍 성수대교 세월호 ㅜㅜ 안전불감증 이젠 영원히 이별하고 싶습니다. 앞의 두 참사에 비해서 세월호는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었기에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꽃같은 아이들이 그렇게 그렇게 떠나갔음에 말없이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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