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멀리에서 려와 바위를 휘감고 자기 갈길로 흘러 가는 한줄기 강물처럼 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런 포인트를 알고 계신다는것 만으로도 참으로 멋진분이라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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