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새벽의 그윽한 풍경을 담아 보고 싶었는데.. 날씨와 시간이 녹녹치 않습니다. 실은 유채를 가장자리에 심어 놓은 게 더 이쁜데 올해는 미스가 있는 것 같아 좀 아쉽기도 하고 지난 바람에 많이 쓰러져 욕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