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신이님도 이제 점차 스냅 작가님의 길로...부럽....ㅜㅜ 그나저나 따님은 제가 잠시 톡방에 소흘한 동안 폭풍성장을 해버렸습니다. 한복 곱게 차려입었던, 신이님 프로필 사진의 귀여운 모습이 아직 더 익숙한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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