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넴갓무
  • *내 용 : 이해할 수 없는 변덕을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풀어줘야 하는 부모의 역할도 있네요. ^^ 저는 어제 처음으로 카네이션 달아봤는데... 어제 뜻깊은 어버이의 날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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