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무리 좋은 것도 자기가 아는 만큼 느낀다고 제가 자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알 듯 모를 듯 아는 게 없어서 먼 바다를 멍하고 바라고 있는 듯합니다. 저도 언제가 놈들이 이해가 잘 안되는 어려운 사진을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여행으로 꿈꾸게 해주시는 작가님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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