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극강의 먹구름이 제 마음의 깊은 곳을 파헤치고 갑니다. 저 나무에서 기대어 먹구름이 지나고 음악이 멈출 때까지 비를 맞아도 좋을 그런 멋진 서정이 느껴집니다. 잃어버린 향수를 우연히 찾은 그런 기분이어서 좋습니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