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사실 모내기는 기계가 다하는데 핑게삼아 처남 동서 다 모여서 들판에 자리 깔고 집에서 해온 음식으로 한잔씩하고 하던게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게 되겠네요...참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위안을 삼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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