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철길(지금의 경의중앙선)에 못을 올려놓고 기차 지나가길 기다리던... 뱀장어 낚시하시는 분 옆에서 구경하던... 어릴적 제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그 곳 응봉동... 간다 간다 하면서도 안가지는건...아마 저의 마음과 같으실거라는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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