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4umu
*내 용 :
아니 이젠 일면 작가님이 아니라 구라 후라이 전문 작가님이시군요~ 도가니 넘 아낀다.. 너무 아껴~ 여기는 산내 쪽 아니가요~ 많이 본 익숙한 풍경 같은데.., 상쾌한 아침에 빛 샤워도 받고 인정하기 어려운 운해를 보셨으니 마음의 힐링을 즐기셨을 듯합니다. 부럽습니다. ^^ 다음엔 정상에서의 아름다운 운해를 보여주십시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