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니 이젠 일면 작가님이 아니라 구라 후라이 전문 작가님이시군요~ 도가니 넘 아낀다.. 너무 아껴~ 여기는 산내 쪽 아니가요~ 많이 본 익숙한 풍경 같은데.., 상쾌한 아침에 빛 샤워도 받고 인정하기 어려운 운해를 보셨으니 마음의 힐링을 즐기셨을 듯합니다. 부럽습니다. ^^ 다음엔 정상에서의 아름다운 운해를 보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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