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하~~ 정말 시인같은 글을 주셨네요... "외로움을 감내하였기에 더더욱 돋도임"...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아침과는 달리 날이 무더우지고 있네요... 맛점하시고... 오후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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