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집사람이 운동하고는 담을 쌓고 있어 움직이는걸 싫어하는데 오늘은 왠일로 따라 나서서....덩달아 기분좋게 산책을 했습니다...ㅋ 항상 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포뮤님이 전 더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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