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2장을 같이 올린건 틈새의 생명과 낙화의 아쉬움을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전달하기엔에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ㅋ 한주의 시작이자 새로운 달의 시작이 속해 있는 주네요.... 6월의 목동님 작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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