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복되는별명
  • *내 용 : 300D/350D 의 등장 이후로는 1인 1데세랄에 전국민이 취미사진가라는 얘기가 이상하지 않았죠. 근데 집집마다 거실에 자리잡았던 육중한 전축, 사방에 유닛과 우퍼를 널어놨던 홈씨어터 생각이 나요. 작금의 대세는 사운드바-와이어리스-스트리밍... 결국 대중은 쉽고 편한걸 원함. 축소되는 카메라 시장은 프로+정통파 매니아 대상의 고가기종 위주로 바뀔테고 이미 메이저 회사들의 리뉴얼이나 신제품들이 그런 트렌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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