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산신님의 발걸음은 오늘도 무지한 세인들을 향해 삶의 지표를 안겨주심의 발걸음이셨습니다. 인생 살아보면 정말 별것 없는 그저 소탈한 시간의 기록들 뿐일진데 순간순간 무엇을 위해 그리 치열하려 했는지... 저도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는중입니다.편안함의 마무리 하게 해주시네요. 휴일은 잘 보내셨지요?? 어머니와 가족들과 맛저녁 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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