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아시잖아요...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렇게 저렇게 담다보면 어떻게 하나 걸리는.... 그런심정으로 담았습니다...ㅎㅎㅎ 주말내내 귀요미 기분 맞쳐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으니 이번 한주는 가족과사진님만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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