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딸램 땜시 델꼬 왔는데 아주 환장 하것네예 개박사 다 돼갑니더 ㄷㄷㄷㄷ 개주사 약도 미고 똥도 챠고.......천방지축 날뛰는 강아지라....ㄷㄷㄷㄷ 엄마는 혈통이 좋은데 ...저그 엄마개가 언놈하고 붙어 뭈는지 그기 미스테리라예 귀를 보이 영판 거시기인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집에서 귀요미네예 지나가는 개 순종 주인들이 똥개처럼 생겼다 카는데....그 쉐이들 한 번 맞아봐야 정신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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