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그리움 가득한 강변을 작가님은 시리고 찬 바람과 맞주하고 계셨군요.. 창작 참 어려운 행위입니다. 땀의 노가다가 따르는 게 진정한 예술이지요.. 땀의 대가가 없는 대작(代作)으로 눈을 흐리게 해서 작품을 말해서도 안 됩니다. 휴일 알차게 보내시고 대작(大作)하십시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