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도광양회
  • *내 용 : 그래도 이렇게 홀로 새벽길을 뚫고 좋은 작품으로 눈을 호강하게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러고 보면 작품의 시작은 발걸음에서 시작하는것 같아요 진사의 발이 게으르면 저런 작품도 탄생할 수 없듯이요 일단은 아침일찍 혹은 밤늦게 부지런히 움직여야 작품으로 가는 시작같습니다~ 저는 새벽잠이 너무 많아서 당췌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ㅎㅎ 잠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는 바꿔야 겠어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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