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사진속 따님이 초등학생이예요??전혀 어려보이지 않는군요.. 여자아이들중 많은 아이들이 중학교만 가면 이젠 아빠와 말도 안섞으려 든답니다.아주 갈수록 실망과 서운함의 연속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으세요. 저는 볼수도 만날수도 없는 시간이 벌써 꽤나오래 되었네요. 데리고 다니실수 있을때 고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맛저녁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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