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제가 볼 때는 따님이 시크(chic) 한 매력을 아는 멋쟁이이고 그 또래의 준수한 세계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살짝 미워하시고 살짝 모른 채 하시면 원상 복구됩니다. 얼마 전에 초경을 축하를 해줘야 한다고 장미 한 아름과 맛있는 저녁 선사해줬습니다. 지금 세대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좀 쑥스럽고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딸아이도 중학생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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