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집사람이 포뮤님의 글을 보면서 "봐요~~ 이분도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그냥 지켜만 봐요...그럼 돌아 온다니까요" 아마도 제가 딸을 너무 사랑하기에 구속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항상 길이 있는 말씀...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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