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딱지아저씨
  • *내 용 : 아련하게 보이는 소녀(?) 여인(?)의 모습이 마음을 휘어잡네요- 미련이란 뭔지... 저도 다 내려놓으면 편할줄 알았는데 공허하네요 ^^;; 몇년 뒤에라도 좋은 소식은 없을지-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