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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딱지아저씨

*내 용 : 미의 기준은 늘 바뀌는거니까요- 외적인 미의 기준은 바뀌겠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외형"에 대한 갈망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보정에 답이 있겠습니까- 찍는 사람이 봤을 때의 느낌이 잘 전달되면 잘된 보정이 아닐지~ ^^ 저도 개사진에서 뿜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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