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저런.. 안타깝습니다. 본래 주인에게 다시 들어오는 게 순리인데 요즘은 그런 미덕이 없어 참 씁쓸합니다. 저는 얼마 전 마트에서 계산을 하려다 보니 지갑이 없어 꼴이 웃기게 되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신발장에 있더라구요.. 마이산의 프런트 뷰인데 화면에서 좌측이 숫 마이산이고 우측이 암 마이산입니다. 보기에 어느 쪽이 높아 보이나요? 국립지리원에 숫마이봉(678m), 암봉을 암마이봉(686m)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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