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저는 이곳에서 반이랑(5평)정도 하는데도 힘이 들더군요. 이분들은 10평정도 하시는데...부부가 얼마나 부지런한지... 옆에 수녀님들이 하시는 텃밭도 있는데...이 부부 둘이서 다 돌봐주고 있습니다. 농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ㅋ 저도 마당있는 집에서 큰개 한마리 키우며 사는게 목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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