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이틀연속으로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서 아쉬움이 남으셨겠지만 뭐니해도 세분의 듬직한 손을 볼 수 있는... 맞아주시고 내려와 주신 두분 친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그 끈끈한 정을 볼 수 있어서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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