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데...노는 모습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여학생이 마치 남학생의 누나 같은....많이 커 보이던데 우리애도 저렇게 활발하게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맛점 하시고 한주의 시작...잘 계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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