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에공...무슨말씀 이신지요. 식구하고 도시락 까 먹고 일어서는 차에 담은풍경인데 보는 눈이 있어서가 아니고 소뒷걸음에 쥐잡는다고...운좋게 찍힌거죠...ㅎㅎ 저희에겐 이런 시절이 없었던거만 같은 생각이... 그래서 노후만큼은 재미있게 보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ㅋ 오늘 하루도 시원한 하루가 되세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