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앤찌]
  • *내 용 : 저도 넓은 갯벌과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체만 생각하며 가슴 벅차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모래로 범벅된 카매트에 조금 가슴이 아팠습니다. ^^ 담엔 좀 더 신경써서 차에 태워야겠다는 다짐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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