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바위위 이끼들의 숱한 그리움의 시간들이 느껴집니다. 그리움...가슴벅참을 늘 전해주는 그무엇...오늘날씨도 날씨인지라 저도 잊혀진 기억들을 되뇌여 보는 하루로... 즐감하고 빗길 운전 조심히 다니시고 오늘도 예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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