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처음 이곳을 안 것은 20여 년 쯤 tv에서 다큐사진작가의 작품을 보고 알았는데, 처음에는 사진기를 들이대니 욕도 얻어먹고 많이 혼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진기를 들이대도 무어라 하는 사람도 없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하지만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에 자주 오지 못 한 곳이기도 들이대지도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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