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몇 번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침 일이 군산에 있어 들러보았습니다. 여기는 오묘한 풍경이 있는 곳으로 웃고 즐기기에는 애석한 곳인데 젊은 친구들은 그런 건 아랑 곳 없네요. 상업적인 눈요기와 볼 거리만에 너무 치우지는 경향이 안타깝습니다. 형님의 친구가 이곳의 풍경을 아주 적당하고 안성맞춤으로 잘 담아주네요. 점점 반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산에 가서 테스트하고 보내드려야 하는데 날씨가 도움이 안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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