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마치 지금도 기차가 다니기라도 하는듯 두줄의 선을 침범하지 않은 풍경이 이채롭네요. 주변이 개발되어가고 있다고 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중의 한곳... 이렇게 추억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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