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쿠나♧
*내 용 :
저도 산통이 깨진 경험이 있어 방해하고 싶지 않아요. 다된 밥에 훌쭉 나타난 부모 때문에 산통깨졌죠.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그 자그만 사건만 아니었더라면 아마 그애와 지금 내곁에서 함께 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참 귀여운 애였죠. 만날 수 없는 아파요.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