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옜날 내 어린시절을 보냈던 골목안을 보는것 같아 참 정겹네요. 내 살던곳은 철로대신 계단이 있었는데... 처마밑에 건조를 위해 걸어둔 마늘단부터 빨래줄과 항아리까지... 힘든 시절 이였지만 힘든것을 몰랐던..그래서 그시절이 더욱 그리워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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