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비 온 후
  • *내 용 : 정겨운 골목길....... 지금은 변해 버린 어릴적 옛 동네가 생각이 나네요.... (자신이 행복해지려는 최소한의 방법 -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으로부터 떠나는 것.. 저는 절대 아니어요....저 꿈이 있어 저는 아직도 행복하고 저 꿈이 있어 저는 아직도 생활의 활기를 얻어요... 꿈이 없는 생활.....음......저는 끔직하네요.......>_</ ......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없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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