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어이쿠 ~ ~ 이런 지대로 단단히 걸려 드셨네예~ 이 일을 우짠단 말입니까 ~ 빠른 쾌유와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망사 시절부터 초보진사라는 딱지를 달고 초고수님들과 약사님들 틈바구니 속에 남아 남기위해 몸부림치며 앞만 보고 달려온 5년이라는 세월 그 세월 동안 건진거라고는 어데 쓰도 못할 짤방들과 끝 간데 없는 용기를 넘어선 만용과 후라이들 이제는 이것들이 어느새 내 사진의 근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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