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요즘 아이들은 정말 측은합니다... 먼지와 땀이 범벅이 되어 연탄 배달을 한것 처럼 해서 집에 들어가면...어머니께 혼나고...ㅎㅎㅎ 그런 추억이 지금도 있는데... 요즘은 친구는 있어도 학원에서나 만날 수 있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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