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 제 딸아이는 중학생이 되어 갑니다. 원래는 엄마는 아이가 철길을 지나가길래 사진 좀 찍겠다고 부탁을 드린 거구요, 시그마의 바디 퍼포먼스가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지라 아이가 눈을 감을 때가지 기다리고 있다가 찍더군요.. ㅠㅜ 중간에 사진을 담는 아줌마가 저의 집사람입니다. 날씨가 아침부터 어둡고 비는 오락가락하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장마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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