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아...이꽃이름이 루드베키아로군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름도 모르고...ㅋ 마취가 잘못되었는지...집에 와서도 몽롱함이 계속되다 이제야 정신이 나네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하루의 수고를 시원한 바람과 함께 풀어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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