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시간과의 혈투를 벌이신 트윈작가님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ㅎㅎ 마음은 급하고...기계는 말을 안듣고 할때의 답답함... 글을 읽으면서 제 가슴까지도... 그와중에도 이렇게 멋진 해무를 담아오셨으니...전문가 맞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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