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요즘 호르몬의 변화가 와서 그런지 비뇨기과에 소화기과까지.. 맘은 젊은아빠처럼 살고 싶은데...몸이 안따라 주네요..ㅎㅎㅎ 장려상은 선생님이 그냥 하나 주셨나 보더라구요...ㅋ 그래도 좋아하는 모습보니 덩달아.... 감사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