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인물은 없고...혼자라서 이기적이며...아빠를 지 신하 다루듯이 하는...아주 못된... 그래도 딸이니 이뻐할 수 밖에 없네요...ㅎㅎㅎ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이저녁...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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