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참 안스럽습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집에서는 집사람과 애들 눈치에 숨도 조용히 쉬어야하고 회사에서는 시키는 일이나 문제 없었으면 좋겠구.. 여기 톡에서나 눈치 없이 자유롭게 약이나 팔면 될 것을~~~~~~ 아 맞아~ 약을 조제해야 파는 거 였구나.. 역시 천재적인 약사의 본능이시구나.. 잠시 햇깔렸습니다. 약사님~ 저도 많은 깨우침으로 배우고 갑니다. ^^ 그나저나 멀리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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