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ㅎㅎ '밀당을 시전하다' 재미있는 표현이십니다. 욕심을 가진다고 마음을 비운다고 다 허락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산은 어머니처럼 한없이 자비롭다가고 아버지처럼 근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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