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언니에게 머리를 맡긴 막내도 귀엽지만 묵묵히 동생의 머리를 가꿔주는 언니를 보면서...신이님 참 든든하시겠다는...ㅎㅎㅎ 행복함이 가득한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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