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오늘같은날 딱 어울리는 향적봉의 얼음꽃에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가방에 있는 12-24미리가 이 작품을 봤다면 주인을 얼마나 원망할까요...ㅎㅎㅎ 날이 후덕지근한데 퇴근하시면 시원한 콩국수라도 드시면서 시원함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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