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숲이 우거진 길이라 집사람은 싫어한는데 저는 이길이 고즈넉하니 참 좋더군요... 단, 자주가다보니 소재가 고갈이 되어가는거 같아 아쉬움이...ㅠㅠ 밤이 되니 낮과달리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이밤 포뮤님도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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