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쿠나♧
  • *내 용 : 적당한 요금이군요. 기부 찬조금도 거두면 손실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진주 위쪽 함양산천 물레방아 물을 안고 돈다 노랫가락처럼 지리산 밑 함양인데 제 고향이지요. 상림의 우아한 숲과 까막 수영장은 일품입니다. 소년 때 노새노새 젊어서 놀자 청천 하늘에 별도 많고...... 큰 소리로 부르며 자랐던 고향이 인생의 출발점이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 고양은 머문지 이제 제법 되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